1달간 Fw12m EPS 변화가 큰 섹터는 변화가 있었다. 눈에 띄는 것은 반도체쪽의 급상승인데, 실적시즌에 서프라이즈를 낸 종목들이 대거 들어온 것이 아닌가 싶다. 건강관리 또한 순위권에 들어왔는데 헬스케어 섹터를 눈여겨봐야하지 않을까 싶다. 헬스케어 섹터의 경우 피델리티의 데이터에 따르면 여름~겨울까지 길게 들고 갈 수 있는 섹터기 때문에 더욱 매력적으로 생각된다. 반면 호텔, 레저서비스 등 코로나 리오프닝관련 주식은 순위가 내려갔고, 에너지 섹터 또한 갯수가 줄기 시작했다.

3% 이상 Fw12m 증가한 섹터의 경우 상위권은 큰 변화가 보이지 않았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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