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달간 Fw12m EPS 변화 큰 100개 종목의 섹터는 저번주와 큰 변화가 없었다.
다음으로 1달간 EPS 전망치가 3%이상 증가된 종목 전체의 분포를 보았다.
눈에 띄는 것은 에너지 섹터의 비중이 확 줄었다는 점이다. 에너지 섹터의 종목 수 자체가 적거나, 에너지 섹터의 EPS 변동폭이 큰 것으로 생각된다.
다음으로는 건강관리 섹터, 장사,자본재 섹터가 눈에 띈다. Fidelity의 데이터에 따르면, 두 섹터 역시 봄, 여름 시기에 좋은 섹터로 볼 수 있다.